(LG) vs 두산 원정 3차전 (3:8 패)..

2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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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스윕패죠..

아주 능욕을 당했습니다..

홍창기를 쓴것은 벤자민에게 통산 3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었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오지환은 24년 이후엔 맞대결 무안타 였습니다..

벤자민에게 5타수2안타의 재원이까지 라인업에 넣어서 우타로 맞섰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 절대 쓸일이 없는 염감이죠..

올해만 이럴것 같지만 3년안엔 오지환 대체자가 나와야 한다고 입방정을 떤것 보면 내년이 된다고 해도 나아질것도 없어 보입니다..

어제처럼 본혁이 대타로 보경이가 들어와서 135짜리 밋밋한 슬라이더를 건드리며 초구에 죽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스텐딩 삼진으로 게임 마무 되는 모습을 보며 순간 체온이 40도로 급상승 되었습니다..ㅎㅎ

지난 5월에 트윈스 야구단 사장님이 정해진 주전이 없이 누구든 실력만 되면 1군이 되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를 했었는데 회사원이론 운운하며 정작 본인은 직장 상사의 말을 씹고 행동하는 염감을 보면서 올해 야구가 일반 커피면 내년엔 티오피 야구가 될것 같아 걱정이네요..

8회에 수건을 던지고 터진 게임의 뒷청소를 시키듯이 투입하는 재원이와 영빈이를 보면서 팬으로써 미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ㅠ

염감은 8월이 되면 무더위가 시작되며 다른팀들은 더위에 지쳐서 순위에서 내려오고 우리는 작년의 경험으로 치고 올라갈거라고 신나게 야부리를 틀었는데 어쩌나요?

잠실 원정이 아니라 부산이나 창원 원정이었으면 1패만 하고 그나마 좀 쉬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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