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 이란 시설을 공습한 데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 시간 30일 새벽에 대이란 공습을 재개하면서 양국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된 직후입니다. 미국의 공습은 IRGC의 군 지휘통제실, 미사일·드론 시설, 연안 감시 및 방어 시설, 해상 전력 자산 등 수십 곳을 표적으로 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의 갈등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를 진행 중이라며 공습 계획을 일시 중단했던 후 다시 재개되면서 더욱 심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