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공효진이 워킹맘 킬러 유보나 역을 연기하며, 3년간의 휴직 후 현업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효진은 실제 신혼 생활 경험이 유부녀 역할 연기에 도움이 되었으며, 남편과의 달콤한 관계가 극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준원은 공효진의 남편인 권태성 역을 맡아 다정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외에도 이상이, 성동일,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 등이 출연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부녀 킬러'는 7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