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려 부상을 입었으나 구급차가 1시간 동안 도착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보건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택시로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인도 고고학연구소(ASI)는 아그라 당국에 원숭이와 유기견 포획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관광지 내 동물 규제 필요성과 기본적인 응급처치 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타지마할은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