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음료는 내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등 52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합니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4년 9월 이후 약 2년 만에 이루어지는 조치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이 주요 원인입니다.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350ml 캔은 2,100원에서 2,200원으로, 스프라이트 350ml 캔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가격이 오릅니다. 코카콜라음료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인상 품목과 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