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며, 다른 수단으로 경찰 수사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영장청구권과 기소권 등 검찰이 가진 사법적 통제 수단을 언급했고, 필요시 수사팀 변경이나 합동협력수사부 구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개청 준비 상황에 대해 밝혔습니다. 다음 달 말부터 임용 절차에 들어가고, 검찰청 검사들의 중수청 전직 희망을 받는 절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산시스템 구축 또한 진행 중이며, 핵심 기능은 중수청 출범과 함께 가동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