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슬레틱스 신인 내야수 조슈아 구로다-그라우어가 경기 중 파울 타구에 고환을 맞아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파울 타구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안타를 때리고, 이후 한 이닝 동안 수비까지 소화했습니다. 구로다-그라우어는 고환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 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는 데뷔 후 16경기에서 .417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잠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애슬레틱스 감독은 구로다-그라우어의 투지를 극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