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사우디가 후티 반군 통제 지역의 공항을 폭격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구체적인 방법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항만 및 공항 봉쇄와 지난 주 사나 공항 공습에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행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졌으며, 사우디 원유 수출이 크게 차단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무력 충돌을 계속하며 외교적 해결책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