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브레이크 매물을 구하던 도중, 저렴한 가격에 나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판매자의 판매 목록에 노브렉 픽시가 있는 걸 보고 1차로 쎄함을 감지, 문자로 연락해 보니 학생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2차로 감지..
하지만 가격이 너무 착했던 탓인지 그냥 입금했습니다.
판매자는 고속버스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15시 도착으로 보내준다던 약속을 계속 늦추더니, 나중에는 다이소에서 포장하고 있다는 말과 16시차로 보내준다는말 그 이후로 잠수
덕분에 추운날 터미널에서 5시간 넘게 있었습니다.
더치트에 연락처를 다시 검색해 보니, 그사이에 저 말고도 피해 사례가 4건이나 더 생겼네요. 처음 확인했을 때는 없었는데 이틀 사이에 참...
연락을 계속 피하길래 결국 형사 고소 접수하고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찾아내서 해당 내용을 보내니 그제야 환불해주네요.
물론 사과 한마디 없었고요. ㅎ
진짜 미성년자들이랑은 거래하면 안 되겠습니다. 1년치 스트레스 하루만에 다 받네요.
계좌도 본인 명의인 데다, 도싸 가입할 때 주소 포함해서 세부 인적 사항까지 다 적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뭔 깡이었을까요?
이미 환불까지 받고 끝난 일이라 상세히 언급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림브레이크 챕터2 테레 듀라c50휠 완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