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정도 남은 원주 그란폰도, 127km 거리도 부담이고,1,700m 획고는 더 부담입니다.
몸 잘 만들며 준비하면 될 거야라며 준비를 서두르는 데,
오늘 기온 참 애매합니다.
자전거 타기 전엔 3도, 5도, 6도, 7도의 차이를 잘 몰랐습니다.
오늘 애매하게 6도까지는 올라가는 데, 오전까지는 1-3도네요.
그냥 참고 인도어로 넘어갑니다.
진짜 이런 말은 그렇지만 나이가 5살 정도만 젊었어도 나갔을 것 같습니다.
40대, 30대 분들 지금 정말 좋으신 때입니다! ㅎㅎㅎ
안 나가기로 했으면서 왜 자꾸 창밖은 기웃거리게 되는지,
햇살이 저렇게 좋은 데 찬기는 왜 이렇게 더디 가시는지,
무리하다 병나는 거 보다는 낫다 위로하는 데...
참는 것도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