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14가 가격 관련해서 얘기가 많은데요
아무리 하이엔드 알루미늄 프레임이라고 해도 300만원에 근접한 가격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을 하긴 합니다
하이엔드 알루미늄 프레임인 알레스프린트도 150~160이면 충분히 구매 가능한데 그 두배에 달하는 가격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만 에어로 형상과 작은 뒷삼각, 슬로핑으로 대표되는 최신 카본 프레임들이 비해서
쭉쭉 뻗은 수평탑의 클래식한 프레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시각적인 만족을 주고, 한 대쯤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아마 caad14를 마지막으로 메이저 브랜드에서 알루미늄이던, 카본이던 더이상 수평탑, 큰 뒷삼각의 프레임이 나올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되니 자금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어차피 수백 하는 자전거들은 이미 사치재의 영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