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LTV 담합 적발 등 성과낸 공정위 직원 2천100만원 포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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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LTV 담합 적발 등 성과낸 공정위 직원 2천100만원 포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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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민생과 직결된 밀가루, 은행 담보인정비율(LTV) 등의 담합 사건을 적발하여 제재한 공직원들에게 특별 포상금 2천100만원을 수여했습니다. 밀가루 담합 전담 조사팀은 약 4개월 만에 과징금 6천710억원을 부과했고, LTV 정보교환 담합 전담 조사팀은 2020년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정보교환 담합 금지 규정을 처음 적용했습니다. 또한, 인쇄용지 담합을 적발한 나상태 조사관과 HDC의 부당 자금 지원 행위를 밝혀낸 박성훈 사무관도 포상을 받았습니다. 5개 택배사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와 장례식장 뒷돈 관행을 제재한 공직원들 역시 포상금을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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