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R 빕 수입업체의 제품 불량에 대한 기준

1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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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용 기모빕이 낡아 새로 하나 구매하려고 벼르던 차에

인터넷 광고에 나와 있는 EVR 기모빕이 할인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스포츠 업체를 통해 얼마 전 인터넷 구매를 하였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이고,

구매한 가격은 162,000원(239,000원 정가)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처음 착용하고 난 뒤 세탁을 하였는데

등쪽에 붙어 있는 제품의 로고가 떨어져 너덜너덜한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돌린 후 건조대에 널어 말렸습니다.


깜짝 놀라 구매한 업체를 통해 수입사에 문의를 하였더니

세탁 방법이 잘못되어 발생한 상황(아마도 세탁기 사용을 말하는 듯 합니다)이라

제품 불량으로 인정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저는 의문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1. 아래 붙어 있는 다른 의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5년째 입고 있는 뉴발 티셔츠의 로고(가슴쪽), 

1년 넘게 신고 있는 나이키 겨울양말의 로고(양말목), 
  
하물며 2년된 8천원짜리 알리 구매 반바지의 로고(하단 작은 글씨) 조차도

긴긴 세월 세탁기의 회전력을 견뎌왔는데.....


20만원이 넘는 제품의 로고가 

단 한 번의 세탁기 세탁을 견뎌내지 못한다는 것이 정상이라는 의미일까요?


(제품별 로고의 재질은 비닐 비스무레한 것이라 생각되나

모두 동일한 것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겨울 기모빕을 손으로 조물조물 세탁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계실까요?

도싸 형님들은 빕숏도 아닌 ... 두꺼운 기모빕을 손으로 문질러 세탁하는 방법을 고수하고 계신가요?


분명 저에게도 잘못이 있겠지만,

왜인지 꼭 사기 당한 느낌이 들어 며칠간 울분에 잠길 것 같아 

이렇게 넉두리 삼아 몇 자 적어 봅니다.


혹시 위로가 될지도 모르니....

EVR 빕으로 속상했던 적이 있는 분들...댓글로 좀 알려주십시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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