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가민 바리아 리어뷰 820 실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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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시즌온 하시는 라이더분들이 많아진 봄에,

가민 바리아 리어뷰 820 사용기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개봉 후 한달이상 꾸준히 사용 중이고,

자도, 공도 라이딩 둘 다 써보면서 느낀 점들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중간중간 영상도 넣을 예정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개봉 & 첫인상

개봉기는 도싸에 올린적 있어 링크로 올려 드릴요.



https://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1&t_id=Menu03Top1&sch_W=title&sch_O=AND&sch_T=820&no=2549031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핵심 기준

이 제품의 존재 이유는 딱 하나죠.

“뒤에서 오는 차량을 미리 알려준다”

이게 말로 들으면 별거 아닌데

실제로 써보면 완전히 다릅니다.

차량 접근 시 → 화면 + 소리로 알림

가까워질수록 → 표시 색상 변화

여러 대 차량도 순서대로 표시

특히 국도나 자전거도로 없는 구간에서 기존의 레이더보다 안정을 느꼈습니다.



-장점 (이건 진짜 좋다)

1. 뒤를 안 돌아봐도 되는 편안함

이게 가장 큽니다.

고개 돌리는 순간 밸런스 흔들리는데

그걸 줄여줍니다.



2. 안전 체감이 확 올라감

특히 차량 많은 구간에서 체감이 확 됩니다.

“아, 지금 차 온다”

→ 미리 대비 가능


3. 라이트 기능까지 포함

야간 라이딩 시 존재감 확실합니다.

밝기 충분

깜빡임 패턴 다양


4. 가민 기기와 완벽한 호환성

역시 같은 브랜드라 그런지

연동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리어뷰 장착 후 뒤에서 보이는 브레이크시 밝기 변화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nFkVkEL7hk


실제 뒤에서 라이딩 하셨던 분께 부탁해서 찍은 영상인데

이후에 10미터 뒤에서도 밝기변화가 뚜렸하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민엣지 850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접근중인 차량입니다.

라이딩 시에는 안전하게 촬영할 수 없어 인도 쪽에 정지 후 촬영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sIYdJrkXkNQ



차량의 크기마다 보이는 크기가 다르고 뒤에서 오는 속도마다 라이더에게 보이는 모양이 달라

아주 100%뒤를 안 볼 수는 없지만 확실하게 긴장하거니 숄더 체크를 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그리고 팩라이딩 시 뒷 라이더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같은 속도로 뒤에서 따라오시면 알람소리도 나지 않고 가민에 표시되면서 알 수 있습니다.

-휴대폰 바리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접근중인 차량입니다.

라이딩 시에는 안전하게 촬영할 수 없어 인도 쪽에 정지 후 촬영하였습니다.


리어뷰 820은 앱에서도 후방접근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휴대폰 배터리만 보장된다면 훨씬 더 편안했습니다.

확실하게 차량이 나의 오른쪽으로 지나가는지 왼쪽으로 지나가는지 알 수 있어 대처하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데 테슬라 느낌.^^


-앱을 사용한 업데이트


https://www.youtube.com/shorts/1u33Z6AXvnU




전체 업데이트 시간은 7분 정도 걸렸고 위의 영상은 줄여서 올려 드렸어요.

가민 커넥트 외에 따로 앱을 더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라이트의 밝기와 깜빡임 등을 커스텀 할 수 있다는데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단점

솔직히 단점은 하나인데 굳이 더하자면 3가지입니다.

1. 가격이 부담됨

처음 살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

“이 돈이면 다른 장비 하나 더 사는데…”


2. 배터리 관리 필요

장거리 라이딩 하면 신경 써야 할듯합니다.

제원상의 24시간 동안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6시간 이상 사용했을 때,

일반 도로에 차량이 많을 경우 레이다에서의 인식증가로 실제 남은 배터리는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20시간은 거뜬하겠지만요.

3. 100% 완벽하진 않음

간혹 오탐이나 인식 지연이 있습니다.

아주 가끔 오토바이/차 구분 애매

하지만 다른 레이더 기기에서도 보이는 문제이고 사용자들의 개선 요구도 지속되고 있어

사용자의 니즈가 중요한 요즘 시대에 가격대를 형성하는 만큼,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불만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냐?

제 기준에서는 이겁니다.

공도 라이딩을 하시는 분께는 필수로

“한 번 쓰면 다시는 빼기 힘든 장비”

특히 아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차량 많은 도로 자주 타는 분

장거리 라이딩 즐기는 분

안전에 투자 아끼지 않는 분

반대로,

한적한 자전거도로만 타는 분

→ 굳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뒷 블박을 추천합니다.

CCTV없는 한적한 곳에서의 후방사고는 이후 처리에 분쟁거리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마무리

처음엔 “이게 기존에 쓰던 기기에서 교체가 필요할까?” 했는데

지금은 거의 필수 템이 됐습니다.

특히 앱 연동까지 해두면 활용도가 훨씬 좋아집니다.

처음 사용 한 주간은 크기, 속도, 표시 이런것들이 기존의 점과는 달라 헷갈리고는 하였는데

적응된 이후로는 뒤의 차량의 크기, 속도, 추월 방향 등을 알 수 있아 한결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가민 화면에서 데이터 화면을 보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차량이 접근하고 추하는 상황에 파워나 케이던스 등을 보지는 않을듯 해서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영상도 같이 보시면 더 이해 잘 되실 거예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실사용 기준으로 최대한 답변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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