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까 쉽게 넘어갈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113.84.***.***
15
지난주 한강 화장실 앞 난간에 주차하고 화장실간 사이에
바람에 넘어졌는데 난간쪽으로 쓸려서 넘어져서 처음에는 단순 도까라
생각했는데 오늘 점검 받아보니 카본이 쓸려서 마모되어 단차가 안맞는다합니다

크랙이 아니라 운행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정상적인 카본층과
쓸려서 마모된 카본층에 두께 차이로인한 탄성 문제가 발생할수있다해서
수리 입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차중에 넘어진것이던 낙차로 넘어진것이던

크랙만 안나고 도장이 까진거라 괜찮겠지라는 생각을하지마시고
반드시 카본층이 마모가되었는지 점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카본 자전거에 대한 수명 항상 논란인데
제가 물어보니 일단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수명이 줄어든다합니다

여기서 선수들 자전거도 많이 수리하신다하는데
기변 주기가 선수들은 3년 일반인(동호인 포함) 많이타면 5년이면
카본 수명이 다된다고하네요 특히 탄성을 잃으면 업힐을 올라갈때
힘을 받아서가는게 아니라 먹고 올라가서 자전거가 이상함을 느낀다합니다

일반인 5년은 한달에 2500~3000키로 타는 사람 기준이고
그게 아니면 일반적으로 10년정도 보는게 맞는데 10년도

내가 얼마나 밖에서 많이 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합니다
그냥 단순히 많이 안타고 보관만하는걸로는 카본 수명이 줄어드는게 아니라는거죠

여기 사장님이 자전거 카본 수리만 20년 이상해오시고
과거에 선수들 자전거만 수리하시다가 지금은 일반인
자전거도 수리를하시니 전문가 의견이 100%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카본 자전거를 집에만 보관해도 탄성이 줄어든다 어쩐다
그런 말같지도 않은 짧은 지식을 남들에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낙차던 주차중 넘어짐이던 충격을 받아서 도장이 까진거면
반드시 카본층 단차에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조심하지 않아서 발생한거니 수업료라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도장이 까지면서 크랙은 안나서 수리비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돈이 아껍죠
내가 조심했으면 안써도되는 돈이였는데 
잠깐 주차하고 화장실간 사이에 한강 바람에

바닥으로 넘어진게 아니라 난간쪽으로
쓸리면서 넘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깐요

차라리 바닥쪽으로 넘어진거라면 나았을텐데
날카로운 난간에 긁히면서 넘어진거라 그거때문에
카본층이 손상된것으로 보여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전거당

KR | ID | EN
  • IDR
  • KOR
8.04 0.01

2026.07.31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2039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