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래블에 53C 세팅했다고 했던놈입니다.
그 이후로 매일 36키로씩 출퇴근루트타고(중간에 10키로 구간이 임도)
느낀점은...
딱 그겁니다 기함급 초경량하드테일에 드랍바세팅해서 탔을때의 그 느낌이에요.
제가 타는 그래블 프레임은 50C 부터는 플립칩기능을 적용해서 휠베이스를 5센치 늘릴수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타이어가 굵어지면서(40C > 53C ) 휠베이스가 대폭늘어나 임도에서 코너링이 꽤나 안정적입니다.
임도구간만큼은 엔간한 하드테일급의 주행능력을 가질수있게되더군요
하지만 도로에서는 40C 타이어 쓸때의 경쾌함이 싹사라집니다.
역시나 도로비중이 높으니 다시 40C 로 돌아왔는데
진짜 만약에 제가 샥이 있는 프레임을 타고있었다면(자이언트 리볼트 X 프레임은 프론트샥이 있습니다)
분명 53C 버금가는 타이어를 애용할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