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자로 혜자 앤트로픽 선생님께서 사용량 리셋을 해주셨는데, 마침 내일 오전 9시가 사용량 리셋이라 100%에서 아주 빡세게 fable 5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12시간 정도에 걸려 프로젝트 2개에 fable5 사용량을 거의 다 녹였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는 웹캐드를 만들고 있고
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어서 만들고 있는 크게 관심은 없으실 A2A를 이용해서 로컬, LAN에 있는 터미널에이전트(클로드코드,코덱스,오픈코드)들을 터미널 TUI 에이전트 하나에서(혹은 왔다 갔다 하면서)오케스트레이션 하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WIN - MAC 에서 왔다갔다 메시지 잘 주고 받고 서로 task들을 던지고 받고 주거니 받거니 잘 하고 있구요(완전 자율은 지향하지 않아서 반자율입니다. 😁 사용자가 지시하면 지들끼리 핑퐁하고 필요하면 서브에이전트-헤드리스- 불러서 작업도 하고 그렇습니다).
스크린 샷은 해당 앱의 로컬 웹 대시보드입니다.
아무튼 중요한 건 만들다가 fable 5 사용량이 간당간당해서 향후 설계만 모두 문서화 해두고 다시 opus 4.8로 갔는데 약속대련인지 설계 문서가 자기가 계획하는 것보다 훨씬 디테일하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감탄하는 경우가 좀 많이 있네요(사실 opus 4.8 로도 며칠간 조금 헤맸던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용량도 크게 아쉽지 않은 정도네요. 무식하게(사용량 소진하려고 ㅠ) 모두 fable 5로 진행 했는데 앞으로는 fable 5로 상세 설계까지 하고 현재 프로젝트를 통해서 로컬에 codex와 맥에 있는 다른 opus, sonnet들을 열어두고 타 세션들에게 코딩, 리뷰는 적당히 시켜 볼 생각입니다. (뒤 늦게 swarm을 구현해 보네요)
이상 fable 5 사용기를 빙자한 A2A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앱 개발 근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