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주는 아직 쉽지 않네요 ㅜㅜ
마지막 보급지에서 시간 초과로 컷오프 회수차를 탔습니다.
다른 후기는 아래 좋은 내용 정리 그대로 이고, 이번 그란폰도에서는 회수차 체험과 소감이 남네요.
컷오프 3시 이후에도 마지막 업힐을 오르시는 모습을...회수차에서 봤습니다 ㅎㅎㅎ
컷오프로 진행 제지를 당했을 때는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마지막 마샬 바로 앞, 전체 마지막으로 들어오더라도 꼭 컷 오프 안에 들어오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회수차에서 많은 분들을 보며...그것도 좋지만...가장 아름다운 건 도전이구나 새겼습니다.
도전하며 고통도 즐기도, 실패해도 다음에 또 도전하고...그게 아름다웠습니다.
나도 도전했다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 포가차도 밀란 살레모에 끊임 없이 했던 도전(이걸 거기 대긴 그렇지만요 ㅎㅎㅎ)
모든 도전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