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원주그란폰도를 참석하는 참가자입니다. 오늘도 버스타고 5시간걸려 전날 도착 후 대회장에 도착했습니다. 시작 전에 팩터 정비부스에 잠시 들렸는데 프론트휠 크랙판정받아서 멀리서 왔고 돈도 많이썻지만 결국 대회 포기했네요 위험을 감수하고 탈 경우 다운힐 낙차에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저 혼자 다쳐도 병원비 수리비 많이들지만 저로인해 다른분까지 다치면 대인 대물 돈 많이나가고 또 그분 대회도 망치는거라 먼길왔지만 접고 돌아갔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