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긱벤치 6 데이터베이스에서 엑시노스 2600 칩셋으로 구동되는 갤럭시 S26+(모델명 SM-S947N)가 포착됐다. 모델명 끝에 붙은 알파벳 ‘N’은 국내 자급제 모델을 의미한다.
이번 벤치마크 결과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왔던 갤럭시 S26·S26+의 엑시노스 2600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병행 탑재 루머에 신빙성이 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및 일부 글로벌 시장에는 엑시노스 2600, 반면 북미와 중국 시장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엑시노스 2600에 탑재된 AMD RDNA 4 아키텍처 기반 ‘Xclipse 960’ GPU의 성능이다. 엑시노스 2600은 긱벤치 OpenCL 테스트에서 24,964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퀄컴의 노트북용 고성능 칩셋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20,492점)보다 약 21.8% 높은 수치다.
▶ 원문 출처: https://m.kbench.com/?q=node/27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