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부족하여
강렬한 햇빛까지 더해진 업힐들이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힘써주시는
차량통제 운영자분들과
보급소에서 수많은 라이더들을 상대로
정신없을텐데 빠르게 보급품을 배치해주고
나눠주신 운영자분들
중간중간 통제에 잘 따라주던 운전자분들과
손을 흔들어주시던 주민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점은
Kom 업힐 중간에 본격적인 응원단분들
끝없이 들어가게 만드는 맛있는 수박,
그 뒤에서 분주하게 수박디펜스하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풍경은 마지막 계측이 끝나고
다운힐 이후에 내장산 저수지를
따라 가는길들, 특히 나무그늘로 만들어진
도로가 시원한것은 둘째치고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지금도 멋진데 가을단풍때는 환상적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