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는 취미를 이야기하는게 마이너스같네요.

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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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하려고 연차내고 면접 보고 다니는데.
취미 물어볼때 로드자전거라이딩이라 말했더니 인상까지 찌푸리네요.

현직장에서도 라이딩에대해 매우안좋게 보는분들이 있었는데.

현재 2군데 면접 보면서 2군데 전부 라이딩에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긴급하게 수습하려고 차도에서는 안탄다 이야기를 했더니 한강에서 뭉처다니며 고속으로 쏘고 그러진 않으시죠? 동호회같은데 가입해서 타시나요? 이런 이야기 나옴.
면접담당자가 나름 유튜브 같은걸 보는 사람인건지.

앞으로는 그냥 이야기를 안하는게 낫겠다 싶어집니다.
카톡 프사 자전거사진 내릴까 생각중입니다. 뭐 어려운건 아닌데
어디가서 라이딩한다 이야기하는게 당당해 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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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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