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finance/general-finance/6107227
주식 앱에 '한강 물 온도' 넣은 토스…"오해받기 딱 좋아" 투자자들 불쾌
투자 실패자들 '한강물 온도 체크 갑니다' 극단적 선택 빗대
"뒤틀린 세계관에 빠져" 각종 비난에 해당 서비스 노출 중단
토스가 주식투자 기능을 제공하는 앱에 '한강 물 수온 확인' 서비스를 추가했다가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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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강 물 온도 체크하러 갑니다'라는 표현이 주식 투자 실패를 겪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극단적 선택을 빗댄 표현으로 통용돼 오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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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에 따르면 토스 관계자는 "'한강 물' 서비스는 토스 소속이 아닌 외부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를 토스 앱에 출시하는 '앱 인 토스'를 통해 제공된 기능이다. 수상 레저 활동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었기에 검수 단계에서는 현재 지적받는 문제점을 예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라고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비난이 쏟아진 해당 기능은 현재는 노출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