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주 32시간 근무·AI세 신설 등 '초지능 시대'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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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dn.openai.com/pdf/561e7512-253e-424b-9734-ef4098440601/Industrial%20Policy%20for%20the%20Intelligence%20Age.pdf

아래부터는 전자신문 기사 일부 인용

https://v.daum.net/v/20260407074545354

https://www.etnews.com/20260407000041


오픈AI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을 활용해 모든 시민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사람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 시대를 앞두고 'AI 시대 산업 정책: 인간 중심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제안서에는 AI세 신설, 주 32시간 근무제, 공공 펀드 조성 등 정책 제언이 담겼다.

오픈AI는 초지능이 기업 이익과 자본 이득을 증대하는 동시에 신규 세수로 사회보장제도 등 정부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기업 법인세 인상과 부유층 자본 이득세 도입, 자동화 시스템으로 노동자를 대체하는 기업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AI세 신설을 예시로 들었다.

노동자 복지에 초점을 맞춰 여러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실업 보험과 의료 복지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기업 퇴직연금과 의료보험 등 직원 복리후생 제도 확대, 임금은 동일하게 유지하며 주당 근무시간을 32시간으로 단축하는 실험과 이직 시에도 혜택을 주는 '이동식 복리후생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알래스카 국부펀드와 유사하게 AI에 투자하는 공공 투자 펀드를 조성, 미국인들에 정기적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오픈AI는 정부가 보육 등 인간 중심적 분야에서 일자리를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지원하고, 돌봄 노동을 경제에 가치 있는 활동으로 인정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나머지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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