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이라면 놀랄만한 소식인데요,
영화 탑건의 주인공보다 더 유명한 F-14 탐캣이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애리조나 비행기 무덤에 있는 최신(그 중에서 최신형인) F-14D 전투기 3대를 알라바마의 미 우주 로켓 센터로 이관하는 법안이 통과 되었는데 단순히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3대 중 1대는 날 수 있는 상태로 복원한다는 내용입니다.
미 해군이 보관하고있는 예비 부품과 매뉴얼을 지원해서 날 수 있는 상태로까지 복원한다는 소식인데 다시 전투용으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상징성이 큰 과거의 기체를 복원한다는 것이 아주 밀덕들의 마음을 떨리고 흥분되게 하네요.
찾아보니, 북미쪽 뉴스매체에서도 이미 이 소식이 퍼졌고 Maverick Act라는 법안 소식도 허위가 아닌 사실입니다.
이란이 보유중인 F-14가 이번 미국 이런 전쟁으로 파괴된 것이 확인되니까 이런 법안이 통과되어서 20년만에 다시 복구한다고 하니 아주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