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경 충북 괴산군 청천강 옆 도로를 감물에서 괴산읍 방향으로 진행하던 6인? 단체 로드 투어팀 이야기입니다.
도로는 편도 1차선입니다.
저도 자전거 오래탔고 장거리도 많이 탔지만 이정도 모범적인 팀은 처음 봤습니다.
모두 안전 조끼 착용.
선두와 후미 담당이 확실한 수신호로 차량과 소통.
그 땡볕 아래도 즐거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추월 나가는 차량과 교행하는 차들에게 안전 양해를 바라는 손짓을 보이는 중간 인원들.
정말 딱 보기에도 차들이 먼저 조심하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 차에 아내와 동승 중이었는데 늘 걱정하던 아내한데 보란듯이 자전거 이야기 신나게 했네요^^
다들 무사히 복귀하셨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