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해 경영해온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기업 xAI를 합병하면서 머스크가 보유한 자산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12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됐다.
4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 이후 통합 기업 가치는 1조2500억달러로 평가됐으며, 이에 따라 머스크의 자산 가치는 종전보다 840억달러 증가한 8520억달러(약 1245조원)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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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엑스 계정에 스페이스X 홈페이지를 공유하면서 "Building an interstellar civilization(인터스텔라 문명을 건설)"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