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에 이사인 수전 라이스 전 국가안보보좌관을 해임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해임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라이스 전 보좌관을 겨냥해 "즉시 해임하라,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감수하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라이스가 최근 팟캐스트에서 민주당이 집권할 경우 트럼프에 굴복한 기업들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라이스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과 유엔대사를 지냈으며 이후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고위직을 지냈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 이사회에 다시 합류했다.
================================================
참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