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싸에서 같이갈사람을 모집하는 글을 보고 손을들어, 세명이서 무주그란폰도를 도전하고 왔습니다. 동생한분과 형님함분 그래도 오두재전까지는 즐겁게 잘갔으나 오두재 후, 특히 구길 후에는 너무 더워 먼저들어왔네요ㅠ 그래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경치 좋고, 코스도 정말 좋았고 도로통제도 마지막구간을 제외하면 정말 완벽했어요! 거의 모든 자전거 대회의 고충인듯.. 마지막으로 갈 수록 차들이 많아진다는.. (제가 느려서 그런가?) 어쨌든 무주분들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무주그란폰도가 좀 더 흥해서 더 많은 분들이 참가했으면 합니다!
KOM구간에서는 정말열심히 달려 19등!
저도 아까 다른게시물 올리신분처럼 두딸아이와 와이프와 함께 다니는데 지난주 삼척이어 무주까지 상반기 대회가 끝났네요 ㅎㅎ 삼척과 마찬가지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하루자고 오늘 덕유산 곤돌라도 타보고 내려갑니다. 도싸분들 다음주 설악그란폰도 다들 완주 잘하세요!
(마지막)동생분과 형님 다음 대회에 또 뵐게요. 더 강해져서 만나시죠!
(찐막)오늘 굼디바이크와 동부엠티비 작가님들 말고 한분 더계셨던거 같은데 혹시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