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글)세나 설악그란폰도 운영진/봉사자/주민/경찰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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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해결할 문제들이 해결되고나니 '내가 감사하다는 말을 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탈거다/탔다/이런일이 생겼다만 쓰고....

인제는 제가 군생활을 했던 곳이기도 하고, 마의태자의 권역에 대학동아리 MT도 갔고...
자전거를 타면서부터는 사진촬영이며, 일 때문에...거의 매년 2회이상 방문하는 곳이 인제였습니다.


운영진들도 날짜를 바꾸면서/메디오로 바꾸면서 마음고생 심하셨을거고, 
처음 겪어보는 클레임과 온갖 장애물이 생겨서 고생 많으셨을듯 합니다.

비오는 날 다운힐/보급소/교차로에서 서행하라고 이야기하랴, 화이팅하라고 이야기하랴, 자동차통제는 물론, 말안듣는 라이더들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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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그란폰도에서 항상 감사했던 분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아들 챙겨주시듯 챙겨주신것 같습니다.
'이것도 먹어라, 저것도 먹고가라', '비오는데 고생한다. 너무 멋지다'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설악이였습니다.

액땜했다 치고, 다음엔 일정변경없이, 비도 안오고, 너무 덥지도 않게 무탈하게 열릴 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로쏘디설악 부활시켜주십쇼? (하지만 그란폰도코스인)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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