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롯데..홈3차전(4:7 승)..위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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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내줬지만 역전후에 공격과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플레이를 하여 리드를 지켜내며 위닝시리즈로 마무리 했네요..

역시 문성주는 만루타석 전문가의 진면목을 보여줬고 문보경도 멀티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과시 했습니다..

아직까지 트윈스의 두 악마가 잠잠하여 득점에서 좀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민재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슬슬 깨어나려는것 같네요..

창기는 하위타선으로 내려가 있는만큼 너무 눈야구만 하려고 하지말고 뱃을 자주 내면서 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만 큰 걱정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대타 투입후 우익수비로 멋진 캐치를 보여준 최원영을 칭찬하고 싶은데 뭔가 눈치를 보는듯한 모습이 없어지고 자신감있는 플레이의 수비를 보여 줬네요..ㅎㅎ

이번 롯데와의 3연전을 보면서 예전의 가 질퍽질퍽하고 끈적끈적했던 즈질의 엘꼴라시코는 간데없고 양팀 다 수준 높은 투수전의 야구를 보여주어 격세지감이 느껴졌네요..이젠 엘클라시코의 야구 입니다..

그리고 오지환의 2,000경기 출장을 축하 합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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