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왤케 재미나는 겁니까
엄청 못하지만 아주 그냥 도파민 팡팡 터져요
운테기였나 고립운동만 계속 하다보니 좀 재미가 떨어졌었는데
돈주고 고문당하는 새로운 운동인 크로스핏을 하니 아주 그냥 덩실덩실입니다
제가 운동하는걸 주변에 막 보여드렸더니
지인들은 그러다 죽는다 살살해라 라고 하지만
시아버님은 "상추엄마야 다치지만 말고 재미나게 해라"
남편은 "내가 졌다 아들이 같이 가준다니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
아들은 "엄마! 그냥 내가 뒤에서 케어해주니까 맘껏 운동해!"
이렇게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하니까
철없는 상추엄마 이번생에는 철들긴 글렀습니다 에헤헤
얼굴이 잘 나오지 않는 영상이라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아들이랑 박자맞춰 로잉하는거라 코치님이 멋지다고 영상 찍어주셨어요
다들 운동하세 두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