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비가 그쳤지만 경기는 패해서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네요..
음주운전 징계로 지난시즌을 날렸던 이상영을 콜업해서 땜빵선발로 출장시킨 경기라서 몇이닝까지 버틸까 생각했는데 4이닝도 못버티고 교체 되었습니다..
하체를 이용하지 못해서인지 구속도 안나오고 선발로는 무리로 보이네요..
그건 그렇고 게임 초반에 1루주자였던 NC박건우가 2루에서 구본혁에게 일부러 엉겨 붙은건 아무리 봐도 수비방해인데 2루심은 눈감고 판정을 하나 싶었습니다..곧바로 더블플레이가 나와서 고소했지만 그 판정에 짜증이 나더군요..
아무튼 자칫 매우 안좋은 스토리와 분위기로 연패의 늪으로 빠질수 있었지만 KT원정에서 연패를 끊고 홈에서 NC에게 위닝 시리즈로 분위기를 다시 가다듬을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지난주였네였네요..
다음주 어린이와 어버이 시리즈에서 다시한번 메가 트윈스포가 팡팡 터지면서 속시원한 플레이로 재미있는 야구를 펼쳐주길 기대해 봅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