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한화..원정 1차전 (9:8 승)..

1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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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집관하는데도 진이 쪼옥 빠지네요..

하주석 VS 천성호 덕분에 더블헤더를 시청한 느낌 입니다..ㅠ

묘하게도 조금씩 한화도 기울어지려는 승운을 그때 그때 맨몸으로 막아가며 이를 악물고 버틴 느낌 입니다..

서로간에 3점차 이내는 안심할 수 없고 순간에 뒤집어 질수 있는 두팀의 경기력이라서 정말 끝까지 긴장하면서 시청했네요..

결국은 햄장이 결승타를 쳐 주었고 오늘의 클로저 김진수가 귀중한 1점을 잘 지켜냈습니다..

함덕주와 장현식은 이런 경기에서 잘 하라고 많은 돈을 주는 것인데 이럴때마다 여러명 힘들게 만드는군요..

그래도 오늘 경기에서 김영우가 많은것을 배우게 된것은 승리만큼이나 귀중한 경험이 될것 같고 영빈이가 홈 슬리이딩때 최재훈 포수의 발에 손이 걸려서 부상이 당했을까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신민재가 1루에 슬라이딩을 한것은 염감이 혼꾸녕을 내주길..)

대단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만 오늘이 화요일 주간 첫경기였다면 하고 생각하니 아찔 하네요..ㅎㅎ

2026시즌은 어린이와 어버이에게 기쁨을 주는 트윈스였습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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