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MS와 오픈AI는 기존 계약 조건을 재협상했다. MS가 오픈AI의 AI 모델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던 구조가 완화되면서, 오픈AI는 앞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등 경쟁사 클라우드에서도 자사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가 공개한 수정 계약에 따르면 MS는 오픈AI의 주 클라우드 파트너 지위를 유지한다. 오픈AI 제품은 원칙적으로 MS 애저(Azure)에 먼저 출시된다. 다만 MS가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거나 지원하지 않기로 할 경우, 오픈AI는 다른 클라우드에서도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