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은 소비 부진 극복을 위해 내년 최저임금을 평균 6.5% 인상하고 교사 임금을 두 배로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노동계의 요구보다 낮지만, 지역별 임금 인상률 결정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요구가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무상급식 정책을 시행하면서 한끼 비용을 예상보다 줄여 재정 부담을 완화하려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경제 성장률 감소와 내년 부가가치세율 인상으로 인한 소비 위축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