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의 선취 2득점타후에 3점을 내주며 역전 당했지만
역전후에 집중이 약간 느슨해진 KT의 수비진을 제대로 흔들고 빅이닝을 만들면서 추가5득점으로 재역전하며 우강훈이 2점 홈런을 맞았지만 손주영이 잘 지켜서 위닝시리즈를 달성 했네요..
박해민 효과는 정말 대단 하네요..
KT선수들의 집중력을 흐트러트리고 조바심을 증폭시키며 제대로 흔들어 버리는 저런 플레이는 한경기가 아니라 시리즈 전체를 지배하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불펜 김이긴수. 함덕주. 우강훈도 잘 던져줬습니다..
오늘 콜업된 배재준이나 장현식은 이런 경기에는 아얘 투입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둘중에 하나라도 올라왔더라면..어휴..
이번 KT원정 시리즈에서는 왜 LG가 차포 다 떼고 어수선한 상태지만 리그1위팀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네요..ㅎㅎ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