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hermes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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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님”이 자주 말씀하신 것 처럼 hermes agent와 클로드코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상당히 겹쳐서 요즘에는 뭐가 잘 안되면 클로드코드를 거의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고 있는 고급두뇌(qwen3.5-27b)를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이것 저것 시도 중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신문기사나 블로그에 대해 적용해보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블로그가 나오면 다음과 같이 탤레그램으로 보냅니다.

https://brunch.co.kr/@youngchoi/207

위의 블로그 내용을 읽고 요약해줘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알려줘

조금 시간은 걸리는데 상당히 괜찮은 대답을 내려줍니다. 며칠전 클라우드플레어 대량해고 기사를 접하고 비슷하게 프롬프트를 날렸는데 그때는 우리 자녀들의 미래 직업 선택에 대한 조언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답변은 원론적인 내용이긴 했지만 상당히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었고, 이녀석(hermes)이 아이들 이름까지 알고 있어서 이름을 거명하며 답변을 해주더군요.

기사 내용과 답변이 좋아서 llm-wiki에 규정대로 저장하라고 했는데, 며칠 후에 와이프와 대화하면서 기사와 답변 내용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 단어 몇개 던져주고 찾으라고 했더니 바로 찾아서 보여주더라구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요즘 이런 식으로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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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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