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wp 에서 제기한 폰트문제를 생각하다 이빨빠진 폰트들을 채워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폰트제작하다가 11172자를 3000자 내외로 만들어진 폰트를 채워주는 작업을 잠깐 해봤습니다.
몬스터 폰트
오픈소스 어떤 폰트라도 합쳐서 하나의 가이드 폰트를 만들 수 있고 실제 폰트가 됩니다. 한글 안에 들어있는 폰트를 밑그림으로 쓰는것이지 실제 폰트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따라쓰기용 가이드 폰트가 만들어집니다. 각 폰트의 크기가 다른 것을 다시 합쳐서 구성하고 커닝을 맞추고 크고 작은 글자의 베이스라인 들쭉날쭉한 손글씨를 보기 좋게 맞춰줄 수 있습니다.
에디터가 스트로크 기반이라 이런저런 폰트를 손글씨로 따라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155개 글리프 통일·채움. 숫자=그리운 유리 다꾸체(10) · 영문=A9 아악체(52) · 기호=A9 아악체(29) · 한글=A9 아악체(40) · 한문=Noto Sans CJK JP(24)
/editor 에서 확인, /optimize 높이 정규화로 잔차 보정, /export 로 .otf 컴파일.
이름은 몬스터폰트(프랑켄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