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종전 협상 합의를 앞둔 기분좋은 시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좀 그렇지만 흥미로운 뷰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그냥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은데요.
1. SoH(호르무즈 해협)의 혼란으로 인해 석유 구매 관련 무역 금융 수요가 붕괴함.
2. 이로 인해 묶여 있던 달러들이 위험 자산으로 흘러 들어감.
3. 이 때 시차 및 시장 반응은 30~60일의 지연을 두고 전개됨.
4. 전쟁 시작 약 한 달 후인 4월에 랠리가 시작된 시점과 일치함.
5. 거꾸로 1) 실물 경제가 석유 부족을 체감하면서 수요 억제가 발발하거나 2) SoH가 재개되고 석유 무역이 다시 활성화되어, 달러가 무역 금융 및 결제 흐름으로 재유입될 때 (이 때도 시차는 역시 30~60일 지연) 위험자산에서 달러가 유출됨
* 핵심은 이제 슬슬 조정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내용인데 나름 일리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관점대로라면 월드컵 끝나갈 때 쯤 해서 본격적으로 조정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