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정부의 무책임을 비판하며 추모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가의 무능으로 인해 귀한 목숨이 희생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꼬리 자르기'식 책임 회피가 반복되지 않도록 진실 규명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역시 대통령의 유가족 면담 거부와 행안부 장관의 책임 회피를 지적하며 진실 규명을 강조했습니다. 두 당 대표 모두 이태원 참사로 인한 유가족들의 고통을 공감하며 진실 밝히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