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공직자 563명의 평균 재산은 13억 5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광역단체장 13명의 평균 재산은 20억원으로, 최기영 경상북도 봉화군수가 349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시장 김상욱이 50억원으로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청와대 비서관인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은 92억원, 성기홍 홍보수석비서관은 86억원,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은 5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공개 후 3개월 이내에 재산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