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은 11월 APEC 정상회의와 12월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연내 4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관계 개선에 노력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경제적 긴장 완화를 위해 미중 간 무역 휴전 기간을 2개월 연장하고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위한 'AI 대화' 신설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등 주요 이슈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미중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공평·대등'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하며, 대만 무기 판매 문제 등 미해결 과제도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