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미국에서 열린 유엔 총회 연설에서 미국을 테러 국가로 규정하며 비난했습니다. 그는 과거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학생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미국이 이란에 야만적인 침략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단지 자기 방어를 하고 있으며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이란 공격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연설은 전쟁 당사국 지도자가 적국의 심장부에서 적국을 신랄하게 비판한 극히 이례적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