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을 위해 미국과 국제사회와 협력할 의지가 있음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을 강조하며 한국 상선 보호를 위한 기여에 한정했습니다. 미국의 요구는 없었으며, 미국은 대신 반도체 등 경제·통상 분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미 투자 신속 이행과 미국 기업의 사업 환경 개선을 주장하며 안보 분야 협의 진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은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동북아에서 중국에 대한 견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