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비강남권보다 13.4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단지의 가격 경쟁력과 희소성이 부각된 결과입니다. 강남권에는 올해 일반공급 물량이 매우 적었던 반면, 비강남권은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권 단지에 청약자가 몰려 '아크로 드 서초'는 1천9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