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가 캄페오네스컵에서 크루스 아술을 2-0으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메시는 전반 24분 헤더골로 개인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으며, 후반 36분에는 코너킥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입단 이후 리그스컵, 서포터스 실드, MLS 컵까지 4개의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캄페오네스컵은 MLS 챔피언과 멕시코 리가 MX 챔피언이 맞붙는 단판 승부로, 올해는 인터 마이애미와 크루스 아술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