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북극권 영향력 확대와 적대적인 행동으로 인해 유럽연합(EU)의 북극 정책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핀란드를 비롯한 EU 12개국은 로바니에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EU가 북극권에서 보다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새로운 해상 항로가 열리고 천연자원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북극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U는 향후 몇 주 내에 북극권에 대한 새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며, 핀란드는 이 전략에 쇄빙선 역량 포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