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방문 중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방위산업, 원자력 등 첨단 분야 협력을 논의했으며, 영화·영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영상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귀국 후 가장 시급한 과제는 미국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대한 대응입니다. 파병 결정은 국회 동의와 이란의 반발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 해결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청와대는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여론 추이를 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