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채권투자자들, 홍석현·홍정도 등 총수 일가 고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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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채권투자자들, 홍석현·홍정도 등 총수 일가 고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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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 319명이 홍석현 회장, 홍정도 부회장 등 총수 일가와 경영진, 금융회사 임직원 등 20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고소자들은 중앙그룹이 비상장 계열사에 자금을 집중시켜 투자자들이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고, '돌려막기' 거래를 통해 재무제표를 조작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로 인해 최소 325억 2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분석입니다. 중앙그룹은 JTBC 채권 만기 불이행을 계기로 재무 위기를 겪으며, 여러 계열사가 회생절차나 ARS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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